무진(戊辰)일주는 60갑자 중 5번 일주입니다. 천간 무토(戊)와 지지 진토(辰)의 결합으로, 큰 산이 용을 품고 있는 사주예요. 같은 양토끼리 겹쳐 비견(比肩) 자리에 박혀 있어 본인 색이 매우 단단하고, 12운성 관대(冠帶) 자리라 자기 정체성이 일찍 잡히는 일주입니다. 진토 중기에 계수(잠재 재성)가 숨어 있어 겉은 우직, 속은 자산형.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 | 戊 무 |
? | ? |
| ? | 辰 진 |
? | ? |
겉으로는 무게감 있고 신중해 보이지만 속에는 큰 그림과 잠재력을 품고 있어요. 한 번 결정하면 흔들리지 않는 끈기. 진토의 잠재 재성 덕분에 본인 안에 자원·아이디어가 풍부합니다. 단, 너무 무거워져서 즉흥적인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편. "믿음직하다", "든든하다" 평을 자주 듣는 일주예요.
묵직형. 책임감과 신뢰가 무기. 가족·조직에서 중심 역할. 표현은 무뚝뚝.
단단·실속형. 외유내강. 가까워지기 전엔 거리감 있지만 한 번 마음 주면 한결같음.
비견 + 양토 겹침이라 본인 이름 거는 자리·신뢰형 자리에 강합니다.
| 공직·대기업·관리직 | 무진의 신뢰 + 묵직한 책임감 |
| 부동산·토지·건축 | 토 일주의 자산 인연 |
| 교육·연구 (장기 프로젝트) | 관대 + 끈기 |
| 농업·식품 (중·대형) | 토 + 진의 잠재 |
| 자기 사업 (안정 분야) | 비견 + 단단한 추진력 |
급변·즉흥 환경엔 안 맞아요. 천천히 쌓아 올리는 자리에서 본인 색이 빛납니다.
표현은 서툴지만 한 번 마음 주면 진중한 사랑을 이어갑니다. 진토의 잠재 매력으로 조용히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활발하고 외향적인 짝이 본인을 깨워주는 자연스러운 인연.
본인의 묵직함을 알아주고 활발하게 깨워주는 배우자가 잘 맞습니다. 한쪽이 너무 무거우면 정체로 흐르니 활동적인 짝이 자연스러워요.
비견 + 진토의 잠재 재성으로 본인 안에 큰 자원이 있는 일주. 부동산·토지·축적형 자산이 잘 맞고, 중년 이후 본격 결실. 동업·보증은 비견의 함정이라 신중해야 합니다.
토 일주라 비위·소화기·당뇨 약점. 진토의 습기로 관절·허리도 자주 시큰. 너무 앉아만 있는 생활이 가장 큰 적이라 가벼운 운동이 본인을 살립니다.
🟢 잘 맞음 · 🟡 보통 · 🔴 조심
옷을 갖춰 입은 청년기. 자기 정체성이 잡히고 사회로 나서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