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戊戌)일주는 60갑자 중 35번 일주입니다. 천간 무토(戊)와 지지 술토(戌)의 결합으로, 늦가을의 개가 큰 산을 지키는 사주예요. 같은 양토끼리 겹쳐 비견(比肩) 자리에 박혀 있어 본인 색이 매우 단단하고, 12운성 묘(墓) 자리라 안에서 깊이 익는 일주입니다. 술 중기 정화(정인)와 여기 신금(상관)으로 학문·표현이 함께 작동하는 결이에요.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 | 戊 무 |
? | ? |
| ? | 戌 술 |
? | ? |
묵직하고 신중한 인상이지만 속에는 깊은 자기 색과 책임감이 있어요. 무술의 단단함이 본인 분야에서 누구보다 끈기 있게 작동하는 결. 단, 너무 무거워져서 즉흥적인 변화를 못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믿음직하다", "한결같다", "속이 깊다" 같은 평을 자주 듣는 일주예요.
묵직·신뢰형. 책임감 강하고 가족·일에 헌신. 표현은 무뚝뚝.
당당·실속형. 자기 색이 분명하고 인내심 깊음. 깊은 인연 선호.
비견 + 양토 겹침이라 본인 분야 깊이 파는 자리에 강합니다.
| 공직·공공기관·관리 | 무술의 신뢰감 |
| 부동산·토지·건설 | 토 일주의 자산 |
| 교육·연구 (장기) | 묘 자리의 깊이 |
| 법률·세무 (술 신금) | 술 여기 신금의 정밀 |
| 경영·자영업 (안정형) | 비견 + 단단한 추진 |
급변·즉흥 환경엔 안 맞아요. 천천히 쌓아 올리는 자리에서 빛납니다.
표현은 서툴지만 한 번 마음 주면 평생 한결같이 가는 타입. 안정·신뢰감으로 끌어당기는 결이라 화려한 매력보다 묵직한 정으로 다가갑니다.
본인의 묵직함과 신뢰감을 알아주는 배우자가 잘 맞습니다. 결혼·가정에 깊이 헌신하는 일주라 한 사람과 평생 한결같이 가는 결이에요.
비견 + 술토의 잠재 자원으로 본인 안에 큰 자원이 있는 일주. 부동산·토지·축적형 자산이 잘 맞고, 중년 이후 본격 결실. 동업·보증은 비견 함정이라 신중해야 합니다.
양토 겹침이라 비위·소화기·당뇨 약점. 술토의 건조함으로 피부·관절도 트러블. 운동 부족과 폭식이 가장 큰 적이에요.
🟢 잘 맞음 · 🟡 보통 · 🔴 조심
기운이 잠드는 단계. 표면 활동은 적지만 안에서 깊이 익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