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辛巳)일주는 60갑자 중 18번 일주입니다. 천간 신금(辛)과 지지 사화(巳)의 결합으로, 초여름의 뱀이 보석을 깊이 품은 사주예요. 사화가 신금을 다스리는 정관(正官) 자리에 박혀 책임·자리·공식 평가의 기운이 따라오고, 12운성 사(死) 자리라 표면은 조용하지만 안에서 자기 색이 단단해지는 일주입니다. 사화 중기 경금(겁재)으로 자존심도 강한 결.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 | 辛 신 |
? | ? |
| ? | 巳 사 |
? | ? |
겉으로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지만 속에는 강한 자존심과 깊은 통찰이 있어요. 신금의 정밀함과 사화의 표현력이 합쳐져 자기 분야에서 누구보다 정통한 전문가가 되는 결. 단, 자존심이 강해 굽히기 어렵고,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이 어려운 편. "세련됐다", "속이 깊다", "정확하다" 같은 평을 자주 듣는 일주예요.
단정·전문가형. 표현은 절제되지만 자기 분야엔 정통. 자존심 강함.
세련·자기 영역형. 외모와 분위기 신경 씀. 깊은 인연 선호.
정관 + 신금의 정밀함이라 전문·관리 자리에 강합니다.
| 법률·법조계 | 정관의 권위 + 신금의 정밀 |
| 의료·약학·치과 | 신금의 정밀 + 사화의 결단 |
| 예술·디자인·뷰티 | 신금의 미적 감각 |
| 공직·관리·세무 | 정관 자리 + 책임감 |
| 보석·금속 가공·시계 | 신금의 본질 |
거친 환경·즉흥 일은 안 맞아요. 디테일과 권위가 살아나는 자리에서 빛납니다.
이성에게 깔끔하고 매력적인 인상을 강하게 줍니다. 단, 자존심이 강해 가까워질수록 본인 영역을 분명히 하는 결. 한 번 마음 주면 한결같지만 자존심 상하면 빠르게 정리합니다.
본인의 자존심과 디테일을 인정해주는 배우자가 잘 맞습니다. 무심하거나 거친 짝과는 본인이 빠르게 지쳐요. 깔끔하고 신뢰 있는 사람이 자연스러운 인연.
정관 일주라 월급·고정 수입·공식 자리에서 돈이 들어오는 흐름. 사화 중기 경금으로 동업·협력에서 재물이 따라오기도 합니다. 단, 충동 지출 조심.
음금 일간이라 폐·대장·피부 약점. 사화의 열기로 심장·혈압도 함께 트러블. 자존심 때문에 안으로 쌓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에요.
🟢 잘 맞음 · 🟡 보통 · 🔴 조심
에너지가 한 번 가라앉는 단계. 회복·정리의 시기지만 자기 색이 단단해지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