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축(癸丑)일주는 60갑자 중 50번 일주입니다. 천간 계수(癸)와 지지 축토(丑)의 결합으로, 이른 새벽의 소가 빗물을 머금고 깊이 가는 사주예요. 축토가 계수를 막는 편관(偏官) 자리에 박혀 있고, 12운성 관대(冠帶) 자리라 자기 정체성이 일찍 잡히는 일주입니다. 축 중기 신금(편인)과 여기 계수(비견)로 학문·자기 색이 함께 작동하는 결이에요.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 | 癸 계 |
? | ? |
| ? | 丑 축 |
? | ? |
겉으로는 차분하고 부드럽지만 속에는 단단한 자기 색과 깊은 통찰이 있어요. 계수의 섬세함과 축토의 책임감이 합쳐져 본인 분야에서 누구보다 정통한 결. 사람의 감정을 잘 읽고 따뜻하게 품으면서도 본인 영역은 분명히 지킵니다. "속이 깊다", "한결같다", "믿음직하다" 같은 평을 자주 듣는 일주.
온화·실속형. 표현은 부드럽지만 자기 색은 단단. 가족·일에 헌신.
차분·내강형. 따뜻한 표현 + 분명한 자기 영역. 깊은 인연 선호.
편관 + 관대 자리라 책임·전문·학문 자리에 강합니다.
| 교육·연구·학문 | 축 중기 신금의 학문 |
| 법률·세무·회계 | 편관의 권위 + 정밀 |
| 공직·공공기관 | 관대의 책임감 |
| 한방·약학·치유 | 축의 약초 + 계수 |
| 출판·콘텐츠 | 계수의 깊이 + 표현 |
거친 환경·즉흥 일은 안 맞아요. 깊이 파는 자리에서 빛납니다.
이성에게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줍니다. 깊은 감정 교류를 추구하는 타입이라 가벼운 사교는 거립니다. 한 번 마음 주면 한결같이 가는 결이에요.
본인의 깊이와 책임감을 알아주는 배우자가 잘 맞습니다. 결혼·가정 안정 욕구가 강하고 한 사람과 평생 함께 가는 결이에요.
편관 일주이지만 축의 잠재 자원으로 본인 분야 깊이 갈수록 자산이 쌓이는 흐름. 한 번에 큰돈보다 꾸준히 모이는 자산형이 본인 색에 맞아요.
음수 일간 + 음토 일지라 신장·비위·소화기 약점. 축의 한기로 손발 차가움·관절도 트러블. 감정을 안으로 쌓는 습관이 가장 큰 적이에요.
🟢 잘 맞음 · 🟡 보통 · 🔴 조심
옷을 갖춰 입은 청년기. 자기 정체성이 잡히고 사회로 나서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