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유(癸酉)일주는 60갑자 중 10번 일주입니다. 천간 계수(癸)와 지지 유금(酉)의 결합으로, 가을의 닭이 빗물을 머금은 사주예요. 유금이 계수를 키워주는 편인(偏印) 자리에 박혀 있고, 12운성 병(病) 자리라 깊이 있는 통찰·치유·완벽주의가 강한 일주입니다. 표면은 차분하고 안은 단단한 결이에요.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 | 癸 계 |
? | ? |
| ? | 酉 유 |
? | ? |
겉으로는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속에는 깊은 통찰과 완벽주의가 있어요. 사람의 미세한 감정·표정을 잘 읽고, 한 번 잡은 분야는 디테일까지 파고드는 타입. 유금의 정밀함 + 계수의 섬세함이 합쳐져 예술·전문 분야에서 빛납니다. "속이 깊다", "정확하다", "세련됐다" 같은 평을 자주 듣는 일주.
차분·전문가형. 자기 분야엔 누구보다 정확. 가까워지기 전엔 차갑게 느껴짐.
세련·완벽주의형. 외모·분위기 관리 신경 씀. 깊은 대화 가능자 선호.
편인 + 음수 + 음금이라 정밀·전문·예술 자리에 강합니다.
| 예술·디자인·문학 | 계수의 영감 + 유금의 정밀 |
| 법률·세무·회계 | 꼼꼼함 + 분석력 |
| 의료·약학·심리상담 | 치유 기운 + 공감력 |
| 출판·편집·번역 | 디테일 + 표현력 |
| 보석·미용·뷰티 | 유금의 미적 감각 |
거친 환경·즉흥 일은 안 맞아요. 디테일과 깊이가 중요한 자리에서 빛납니다.
이성에게 깔끔하고 신비로운 인상을 줍니다. 속을 잘 보여주지 않아 가까워지기 전엔 거리감이 있지만, 한 번 마음 주면 한결같이 깊은 사랑을 이어가는 결입니다.
본인의 깊이와 디테일을 알아주는 배우자가 잘 맞습니다. 무심하거나 거친 짝과는 빠르게 지치니, 따뜻하면서 본인 색 있는 사람이 자연스러운 인연.
편인 일주라 학문·자격·전문성으로 돈을 만드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한 번에 큰돈은 본인 성향에 안 맞고, 본인 분야 깊이 갈수록 안정 수입이 따라옵니다.
수 일간 + 음금 일지라 신장·방광·폐·기관지 약점. 병 자리라 회복이 느린 편이라 평소 면역·체력 관리가 핵심이에요. 차갑고 건조한 환경이 본인을 지치게 합니다.
🟢 잘 맞음 · 🟡 보통 · 🔴 조심
기운이 한 번 가라앉는 단계. 회복·치유·내면 정리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