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인(甲寅)일주는 60갑자 중 51번 일주입니다. 천간 갑목(甲)과 지지 인목(寅)의 결합으로, 초봄의 호랑이가 큰 나무와 하나가 된 사주예요. 같은 양목끼리 겹쳐 비견(比肩) 자리에 박혀 있어 본인 색이 매우 단단하고, 12운성 건록(建祿) 자리라 본인 이름 거는 일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일주입니다. 60갑자 중 가장 자기 색이 분명한 일주 중 하나예요.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 | 甲 갑 |
? | ? |
| ? | 寅 인 |
? | ? |
곧고 단단한 자기 색이 강합니다. 추진력과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타입. 한 번 결정하면 끝까지 가는 끈기가 강점이지만, 그 단단함이 가까운 사람에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리더십 있다", "단단하다", "한 번 정하면 무서울 만큼 끝까지 간다" 같은 평을 자주 듣는 일주예요.
강직·리더형. 책임감 + 추진력. 표현 직설, 자존심 강함.
당당·자기 색형. 자기 영역 분명하고 의리 있음. 깊은 인연 선호.
비견 + 건록이라 본인 이름 거는 자리·리더십 자리에 강합니다.
| 사업·자영업·창업 | 건록의 자기 이름 + 추진 |
| 교육·강연·연구 | 갑목의 표현 |
| 법률·정치 | 갑인의 단단한 추진 |
| 건설·임업·농업 | 갑목 + 인목 자연 결합 |
| 스포츠·체육 (특히 격투기) | 양양 결합의 강한 힘 |
조직 안에서 묻히면 답답해요. 본인 이름 거는 일이 풀립니다.
이성에게 든든하고 단단한 인상을 줍니다. 직설적 표현이 매력으로 작용하지만 본인 색이 강해 가까워질수록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본인 색 알아주는 짝이 자연스러운 인연이에요.
본인의 강한 자기 색을 받아주고 함께 가는 배우자가 잘 맞습니다. 부드럽지만 본인 색 분명한 사람이 균형을 맞춰주는 자연스러운 인연이에요.
비견 + 건록이라 본인 능력·이름으로 자산이 쌓이는 흐름. 사업·자영업에서 결실. 단, 동업·보증은 비견 함정이라 신중해야 합니다.
양목 겹침이라 간·근육·신경계 약점. 양양 결합이라 에너지를 너무 쓰면 급격히 소진. 무리한 활동과 과음이 가장 큰 적이에요.
🟢 잘 맞음 · 🟡 보통 · 🔴 조심
녹(祿)을 받는 직장 자리. 본인 능력으로 안정·성취를 만드는 가장 단단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