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복살(地福殺)은 이름에 살이 붙었지만 실제는 길성입니다. 연지의 육합(六合) 자리에서 비롯하며, 땅의 복이라는 뜻이에요. 부동산·토지·집으로 자산 쌓는 사주입니다. 한 자리 오래 머물수록 복이 자라요. 흙 가까이 하는 일, 농사, 건축·부동산 쪽이 잘 맞습니다.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丁(정) 상관 |
甲(갑) (일간) ★일간 |
辛(신) 정관 |
甲(갑) 비견 |
卯(묘) 겁재 |
戌(술) 편재 |
酉(유) 정관 |
子(자) 정인 |
| 자녀 60~80세 |
본인·배우자 40~60세 |
부모·청년 20~40세 |
조상·청소년 0~20세 |
지복살은 길성입니다. 한 자리 오래 머무는 분한테 복이 깊게 자라는 자리예요. 다만 이사·이동이 잦은 분한테는 이 복이 흩어집니다. 자기 토대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결이지만, 한번 자리 잡으면 부동산·토지로 자산이 두텁게 쌓입니다.
지복살이 있는 분은 흙·땅·집에 자연스럽게 끌리는 결입니다. 도시 한복판보다 좀 외곽에 정착하고, 부동산 안목이 좋아요. 한 직장·한 사업·한 동네에 오래 머무를수록 복이 깊어지는 사주예요.
위치별 의미:
- 연주 지복살: 부모·집안에 부동산 복. 본인도 토지·집 인연 깊음
- 월주 지복살: 직업에 부동산·건축·토지 인연. 농사·임업도 잘 맞음
- 일주 지복살: 본인·배우자 자리 — 결혼 후 집 마련이 자산의 시작
- 시주 지복살: 말년·자녀에게 토지·집 물려주는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