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三災)는 명리에서 "예고된 시련의 3년"을 가리키는 신살입니다. 본인 띠를 기준으로 9년 주기로 3년이 도래해요. 들삼재(첫해) → 눌삼재(가운데해) → 날삼재(끝해) 순으로 작용 결이 달라집니다. 삼 년 동안 운이 무거워요. 새 일 벌이지 마시고, 가진 거 지키는 데 집중하세요. 지나고 나면 그 자리에 단단함이 남습니다.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丁(정) 상관 |
甲(갑) (일간) ★일간 |
辛(신) 정관 |
甲(갑) 비견 |
卯(묘) 겁재 |
戌(술) 편재 |
酉(유) 정관 |
子(자) 정인 |
| 자녀 60~80세 |
본인·배우자 40~60세 |
부모·청년 20~40세 |
조상·청소년 0~20세 |
삼재는 흉살이지만 단순한 흉이 아니라 시기적 정리·정비의 흐름입니다. 새 일을 벌이기보다 가진 거 지키고 내실 다지는 데 쓰면, 삼재가 끝난 뒤 큰 도약의 기반이 됩니다. 들삼재(시작 진동) → 눌삼재(가장 무거움) → 날삼재(정리·재출발)의 흐름을 미리 알면 그 시기를 잘 다룰 수 있어요.
삼재 시기에는 새 사업·이직·결혼·이사 같은 큰 결정을 미루는 게 좋습니다. 기존 일을 다지고 건강 챙기는 게 핵심이에요.
3년 단계별 흐름:
- 들삼재(1년차): 약한 진동·예고 신호. 큰 변화 시작
- 눌삼재(2년차): 가장 무거운 해. 건강·관계·재물 다 점검
- 날삼재(3년차): 정리·재출발. 다음 9년 기반 다지는 시기
복삼재(2회차)·악삼재(3회차) 통변도 있는데, 삼재가 본인 사주의 흉신과 겹치면 더 무겁고, 길신과 겹치면 가벼워집니다.